이번 올스타전은 단순한 야구 경기를 넘어, 현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가득 채워져 야구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새로운 재미를 더하다
올스타 프라이데이인 7월 10일, 퓨처스 올스타전 직후에는 축제의 백미인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개최된다. 김도영(KIA), 양의지(두산), 박준순(두산), 오스틴(LG), 강백호(한화), 문현빈(한화), 김주원(NC), 허인서(한화) 등 100% 팬 투표로 선정된 8명의 거포가 출전해 잠실의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 홈런더비는 새로운 재미를 위해 특별한 상이 도입된다. 예선전 아웃카운트 종료 후 1분간의 추가 시간이 주어지는 ‘컴프야 피버타임’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한 선수에게 ‘컴투스상’을 수여하며, 우승 타자를 도운 배팅 투수에게는 ‘홈런 메이커상’이 새롭게 마련되어 경기를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더불어, 현장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타구 궤적을 분석하여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데이터 시각화 기술이 도입되어 더욱 입체적인 경기 관람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잠실야구장 곳곳에 마련된 ‘컴프야’의 여름 축제
경기장 밖 잠실종합운동장 2주차장 팬 페스트존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부스’가 상설 운영된다. 컴투스는 무더운 여름 날씨를 고려해 방문객들에게 대형 부채, 쿨패치, 게임 쿠폰으로 구성된 ‘여름 꿀템’ 패키지를 배포한다. 특히 대형 부채는 부스 내 ‘치어풀 존’에서 직접 자신만의 응원 문구를 적어 꾸밀 수 있어 나만의 개성 있는 응원 도구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제공되는 게임 쿠폰은 ‘컴투스프로야구2026’과 ‘컴투스프로야구V26’ 2종으로, 쿠폰 앞면의 스크래치를 통해 모델들의 친필 사인볼을 획득하는 행운도 잡을 수 있다.
전광판과 함께하는 참여형 이벤트
경기장 내부에서도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양일간 경기 이닝 교대 시간에는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컴투스프로야구 리듬 게임’이 열린다. 야구장 전광판에 ‘컴투스프로야구V26’ 게임 속 선수들의 얼굴이 등장하면, 해당 선수의 이름을 박자에 맞춰 다 함께 외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관객들에게는 풍성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야구장 곳곳에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포토존이 설치되어, 팬들은 가상 속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와 함께 올스타전 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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