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30mL로 충전하는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박카스 O는 기존의 병 형태에서 벗어나 30mL 소용량 에너지샷으로 새롭게 개발되었다. 출근, 운동, 장거리 운전 등 다양한 일상 속 상황에서 언제든지 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동아제약은 이를 '스마트 에너지샷’이라는 개념으로 정의하며, 피로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 발 앞서 에너지를 채우는 전략적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박카스 O는 피로회복의 핵심 성분인 타우린 1,000mg을 기본으로 비타민 B군 4종(B1, B2, B3, B6)을 함유했다. 여기에 이노시톨과 DL-카르니틴염산염을 더해 에너지 생성을 지원하고, 테아닌과 글리신을 배합해 피로 회복과 함께 심신의 안정성도 함께 제공한다. 이는 단순한 에너지 공급을 넘어 균형잡힌 회복을 지향하는 제품 개발 철학을 보여준다.
박카스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과 맛
동아제약이 박카스 O를 출시한 배경에는 급성장하는 에너지샷 시장에 대한 전략적 판단이 있다. 기존 피로회복제 시장의 포화 상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다. 이는 얼박사 같은 기존 제품과의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카스 O는 가까운 약국과 올리브영에서 순차적으로 먼저 선보이며, 향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한 판매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통적 유통망과 현대적 유통망을 병행하는 전략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접근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피로회복을 넘어 일상 활력의 전달자로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 O는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박카스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로 회복 브랜드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카스는 더 이상 단순한 피로회복제를 넘어 일상 속 활력을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 60년 이상의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에서도 그 위상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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