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공동 3BL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949세대 규모다. 전 세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시티오씨엘 전체 1만3,000여 세대 주거타운 가운데 최대 규모이자 최고 층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89세대 △75㎡ 137세대 △84㎡A 984세대 △84㎡B 366세대 △95㎡ 80세대 △101㎡A 45세대 △101㎡B 97세대 △110㎡ 49세대 △133㎡P 1세대 △136㎡P 1세대 등이다.
청약은 8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9월 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단지는 대규모 공원과 바다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약 10만여 평 규모의 그랜드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과 서해바다 조망도 기대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 용현학익중과 용현학익2초가 각각 2029년 3월 개교 예정이며, 고등학교도 계획돼 있다.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인근 능해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고 아암대로와 인천대로를 이용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은 2028년 개통 예정이며, 송도역에는 인천발 KTX가 개통될 예정이다. GTX-B 청학역 추가 신설도 확정돼 광역교통 여건 개선이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대규모 상업·문화·업무복합공간인 ‘스타오씨엘’이 인접하며, 인천뮤지엄파크와 쇼핑·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스트리트형 상권과 문화특화가로인 ‘링크오씨엘’도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설계에도 대단지의 규모와 상징성을 반영했다. 약 7%대의 낮은 건폐율을 적용해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개방감을 높였으며, 일부 주택형에는 드레스룸과 알파룸 등을 마련했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공원과 수변 경관을 비롯해 교육·교통·상업·문화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시티오씨엘 최대 규모 단지에 걸맞은 상품성과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아암대로 287번길 7 일원에 마련됐다. 27일과 28일에는 야간 개장도 진행해 늦은 시간까지 방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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