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어메이징크리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필드 위에서 앞서 나가는 골퍼의 ‘뒷모습’이다. 어메이징크리는 ‘앞선 사람들을 위한 설계’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단순히 소비자의 공감을 얻는 것을 넘어 코어 골퍼들이 선망하고 따라가고 싶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뒷모습은 캠페인의 상징적인 이미지인 동시에 어메이징크리의 기술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코핀 벤틸레이션(Coffin Ventilation)’과 ‘아코디오 밴드(Accordio Band)’가 제품의 등판을 중심으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코핀 벤틸레이션은 인체공학적인 9개 바디매핑을 기준으로 설계된 통기 시스템이며, 아코디오 밴드는 스윙 과정에서 신체가 확장될 때 발생하는 미세한 저항을 제어해 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돕는 기술이다.

사진제공=어메이징크리
제품 전반에는 신체와 외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바이오 어댑티브(Bio-Adaptive)’ 개념도 반영됐다. 고기능성 기술을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결합해 착용자가 별도로 기능을 의식하지 않더라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외관에서는 어메이징크리 특유의 구조적인 디자인을 드러내 브랜드만의 차별성을 유지했다.
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코핀 벤틸레이션과 아코디오 밴드는 어메이징크리의 퍼포먼스 정체성을 만들어 온 핵심 기술”이라며 “누군가가 따라가고 싶어 하는 앞선 사람의 뒷모습과 그 뒤에 남는 여운을 통해 어메이징크리가 지향하는 ‘동경’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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