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BSC 버추얼 컵 서울 2026’ 월드 파이널에 참가한 선수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국제 대회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주최, 지앤디씨·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서울특별시e스포츠협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한국 등 8개국 참가팀이 스트라이크존 시뮬레이션 장비를 활용해 조별리그와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승에서는 김환희·김청용 선수로 구성된 ‘Defending Champion’ 팀이 ‘HMDtrio’를 8-2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월드 파이널에는 한국을 포함한 8개국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 첫날에는 조별리그와 함께 프로야구 출신 박용택·유희관이 참여한 홈런더비가 진행됐으며, K-POP 공연과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경기가 이어지며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노승석 지앤디씨 대표는 "독자적인 시뮬레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스포츠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IT 기반의 이색 스포츠 콘텐츠 개발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