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전시장은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에 위치한 2,956㎡(894평) 규모의 부지에 자리했다. 건물 연면적 572.2㎡(173평) 규모로 설계된 이곳은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64면의 자주식 주차 공간과 충전 인프라를 갖췄다. 급속충전기 1대와 완속충전기 3대를 구비해 전기차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가장 주목할 점은 이 전시장의 우수한 접근성이다. 서울 지하철 1호선과 SRT, KTX가 모두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도보 단 3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이 용이하다. 고덕국제신도시와도 인접해 있어 신도시 입주민과 주변 지역 수요층을 효과적으로 포섭할 수 있는 위치 선정으로 평가된다.
삼천리EV 측은 이번 평택 전시장 개설의 차별성을 충분한 주차 공간에서 찾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춰 방문 고객이 여유롭게 BYD 차량을 살펴보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고객이 평택 전시장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회사는 평택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한 달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중 방문 고객 전원에게 BYD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이 기간 중 계약과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가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평택 전시장 개설로 삼천리EV는 전국 8개 전시장 체제를 완성했다. 서울의 목동, 송파, 강동 지점을 비롯해 경기 안양, 부천 그리고 인천 송도, 서해구 등에서 이미 전시장을 운영 중이며, 서울 양천과 경기 안양, 인천 부평에는 서비스센터를 구축해 사후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다. 회사는 평택 전시장 인근에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건설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개점할 계획이다.
삼천리EV의 지속적인 오프라인 거점 확대는 BYD 전기차의 시장 확대 전략과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과 신도시 입지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확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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