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제13회 행복한 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오후 1시 30분 시청 온누리에서 시 관계자와 정신건강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성남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정신건강 증진사업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이낙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공동 진행하는 ‘몸과 마음의 면역’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토크콘서트는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도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청 로비에서는 정신건강과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13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시민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마음 건강 자가진단과 가상현실(VR) 인지·행동 검사, 가상 음주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 퀴즈와 올바른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전문의와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관리 방법을 알아보고 다양한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리”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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