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번 시즌을 맞아 배우 고윤정을 새로운 모델로 공식 선정했다. 고윤정의 세련되면서도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자연과 탐험에 기반한 브랜드 철학과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이루어진 결정이다. 이는 단순한 상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학을 대표할 얼굴로 고윤정을 믿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캠페인의 특별함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감각적 크리에이티브로 주목받아온 돌고래유괴단이 함께한다. 이색적인 인물 조합 자체가 하나의 콘셉트가 되어, 일상의 평범한 장면을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해석하고 표현하는 것이 목표다. 거기에 현재 주가를 올리고 있는 남자 배우 라이징 스타까지 가세하면서 세 개의 서로 다른 개성이 어떤 화학 작용을 일으킬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예측을 벗어나는 26F/W"라는 메시지 아래 제작되는 이번 캠페인은 도시와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세 인물이 각각의 매력을 드러내면서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는 콘텐츠를 통해 시즌의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할 계획이다. 캠페인 콘텐츠는 9월 셋째 주에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몰,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최근 익숙한 것에 새로운 시각을 덧입히는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국가유산청과 함께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젝트를 선보인 것이 그 예다. 이번 26F/W 시즌은 인물과 크리에이티브의 예상 밖 조합으로 브랜드의 또 다른 면모를 드러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자연과 탐험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대적 감각에 맞게 새롭게 풀어내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고윤정과 라이징 스타, 그리고 돌고래유괴단의 크리에이티브가 더해져 완성될 26F/W 시즌만의 색다른 무드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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