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하이볼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전용 도구와 글래스를 함께 개발했다. 특히 '일품진로 지거&머들러’는 하이볼 스틱 형태의 굿즈로 설계되어 하나의 도구로 계량과 저음의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홈 칵테일 준비 과정을 단순화한 것이다. 또한 '일품진로 하이볼잔’은 350ml 용량으로 리뉴얼되면서, 일품진로 병의 상징인 플루티드(세로 줄무늬) 디자인과 사각형 윤곽을 그대로 담아 브랜드 정체성을 극대화했다. 글래스 하나하나가 일품진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는 브랜딩 도구가 되는 셈이다.
이번 선물세트는 소비 패턴과 구매층을 고려한 두 가지 구성으로 준비됐다. 2본입 세트는 일품진로 25 2병과 리뉴얼 하이볼잔 1개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구성이며, 3본입 세트는 일품진로 25 3병에 지거&머들러와 리뉴얼 하이볼잔을 모두 포함해 본격적인 하이볼 취미를 즐기려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두 제품 모두 9월 2주차부터 전국 가정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으며, 2본입 세트는 대형마트에, 3본입 세트는 창고형 할인점에서 각각 한정 판매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홈술과 믹솔로지 트렌드의 확대로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도 하이볼의 훌륭한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품진로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음용법을 소개하면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제안을 통해 소주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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