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망 제공
키즈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아망(AMANG)>이 주최·주관한 GEFFA 2026은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와 가족, 주한 대사관 관계자, 기업 및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가족문화축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SHARED CULTURES, NATIONS CONNECTED!'를 슬로건으로 어린이의 질문을 존중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를 배우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세계시민교육과 문화교류의 장을 지향했다.
개막식에서는 이치범 전 환경부 장관과 안지 샤키라 마르티네스 떼헤라(Angie Shakira Martínez Tejera)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가 축사를 전했다. 주한 중국 대사관과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 및 문화예술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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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국립국악중학교 김영우 학생의 가야금 연주, 호림걸즈의 태권도 시범 등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공연도 이어졌다. 파키스탄·캄보디아·도미니카공화국·인도·폴란드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과 한국의 한복이 어우러진 글로벌 전통의상 퍼레이드도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대사관과 기업의 문화·체험 부스를 둘러보는 '글로벌 시민 투어'가 운영됐다. 프라임이엔씨㈜는 소화기와 심폐소생술(CPR) 체험을 마련했으며, 해례는 한글 블록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카라멜라는 LED 라이브스케치를 통해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과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은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중국남방항공은 치파오 착용과 사진 촬영, 한자 서예쓰기 등 중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화예술계와 기업들도 행사에 참여했다. 유니버설발레단, 마이아트뮤지엄을 비롯한 공연·전시 분야 파트너와 동서식품, 낫소 등 다양한 기업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문화 경험과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보탰다.
<아망> 운영사 피피텍코리아㈜ 임훈 대표는 조직위원장으로서 개회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을 중심으로 대사관·기업·문화예술계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피피텍코리아와 <아망>은 향후 세계 각국의 대사관과 기업, 문화예술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민간 국제문화교류의 장으로 GEFFA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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