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소재 전문기업 바이오루틱스(대표 김지안)는 전통 천연물에 규격화 공정을 접목한 프리미엄 구강 브랜드 ‘오라코드(ORACODE)’를 발표하고, 신제품 ‘오라코드 M 잇몸케어 미르치약’을 본격 유통한다고 10일 밝혔다.
제품의 기반이 된 몰약(Myrrh)은 감람과 식물에서 채취하는 천연 고무수지다. 바이오루틱스 연구진은 다년간의 정제 연구를 통해 유효 성분을 안정적으로 보존하는 특허 원료 ‘바이오포라(Bio-phora™)’를 완성하고 이번 신제품에 적용했다.
‘오라코드 M 잇몸케어 미르치약’은 10여 년간 약국 현장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온 기존 미르치약의 처방 노하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용량을 130g으로 늘려 넉넉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감각적인 패키지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김진우 연구소장은 "연구 초기부터 완제품 단위의 시험관 내 항균 평가와 4주 인체적용시험을 병행해 구강 관리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고자 했다"며 "구강 점막에 직접 닿는 데일리 제품인 만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이상 반응이 없음을 확인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 치약인 ‘오라코드 M 잇몸케어 미르치약’은 치은염·치주염 예방, 치태 제거, 구취 제거 등 본연의 기능에 맞춰 개발됐다. 신제품은 10년간 신뢰를 다져온 전국 약국 유통망을 중심으로 입점을 진행하며, 공식 온라인 몰을 비롯해 주요 온라인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도 판매를 개시한다.
바이오루틱스 김지안 대표는 “전통 소재의 효능에 현대 바이오 공학의 신뢰도를 결합한 제품”이라며 “약국과 온라인 판매망을 안정적으로 확장하며 소비자의 구강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케어 라인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오라코드 M 잇몸케어 미르치약’의 출시는 10여 년간 약국 유통을 통해 다져온 제품력을 현대적인 브랜드 가치로 전환하고, 객관적인 시험 데이터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천연물 배합 기술과 과학적 안전성 지표를 확보한 바이오루틱스는 향후 세분화된 구강 고민에 대응하는 후속 라인업을 통해 전문 구강케어 시장 내 입지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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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바이오루틱스 ‘오라코드’ 공식 론칭, ‘오라코드 M 잇몸케어 미르치약’ (사진제공=바이오루틱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1010371007788048439a4874112222163195.jpg&nmt=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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