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오는 9월 11일과 12일 개최되는 슈퍼라운드와 13일 예정된 메달 결정전을 SBS스포츠 방송은 물론 'Off the TV'와 '컴투스프로야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계획이다. 디지털 플랫폼을 포함한 다채로운 채널을 통해 더 많은 팬들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선수들의 기량을 한껏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후보로 주목받는 하현승 선수는 대만전에서 12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한국 대표팀은 예선리그에서 대만을 비롯한 3경기 연승으로 B조 1위를 확정하고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보했다.
한국 대표팀의 하이라이트 경기는 9월 11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각)에 열리는 일본과의 경기다. 예선에서 A조 1위로 올라온 일본과의 만남은 결승 진출과 우승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기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슈퍼라운드의 결과에 따라 결승전에서 다시 한번 한일전이 성사될 가능성도 높다.
송병준 단장은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쌓는 경험은 선수 개인의 성장은 물론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중계가 선수들의 도전에 더 많은 국민의 응원이 모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컴투스는 이번 중계 후원을 통해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 경기 무대가 더 많은 국민의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차원의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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