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네트를 통해 제공되는 해외유학 서비스는 학생의 성향과 학업 목표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초등부터 고등학교 유학까지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 희망 국가에서 새로운 경험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무엇보다 교원라이프 회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실질적이다. 유학 수속비 전액 면제는 기본이고, 현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0만원 상당의 베네핏 크레딧이 제공된다. 여기에 비자 발급, 출국 준비, 현지 정착, 장학금 신청 등 해외 유학 전반에 걸친 종합 지원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더욱 주목할 점은 9월 중 도입되는 해외유학 멤버십 서비스다. 교원라이프 회원이라면 누구나 유학을 준비할 때 최대 30만원 상당의 베네핏 크레딧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이는 교원라이프의 상조 가입자들이 단순히 상조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자녀의 교육 기회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전략적 확장이다.
해외유학 외에도 ‘해외 한 달 살기’ 서비스는 새로운 해외 경험 수요층을 겨냥한 상품이다. 3~4주간 체류하며 생활 영어와 현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숙소와 영어 수업,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모두 포함된다. 현지 가이드가 전담해서 생활을 지원하므로 초보 여행객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몰타, 호주 골드코스트, 필리핀 세부에서 서비스 중이며, 향후 런던, 뉴욕, 케이프타운, 더블린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상조 납부금을 해외 유학과 같은 새로운 교육 기회로 연결하거나 해외 한 달 살기 등 새로운 해외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를 마련했다는 점이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수요를 반영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상조의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상조 서비스가 점차 다양해지는 가운데, 교원라이프의 이번 시도는 상조와 교육 서비스 간의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든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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