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테스트를 통해 공개되는 콘텐츠는 상당한 규모다. 게임의 핵심이 되는 메인스토리 3개 챕터를 비롯해 스핀오프 스토리 2종이 준비돼 있으며, 12종의 다양한 캐릭터와 6종의 보스 레이드 콘텐츠가 게이머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신규 장비 시스템인 '프라이멀 기어'가 처음 선보여지면서 게임의 진화된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하고, 음성은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3개 국어로 준비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게이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개발진은 이전 테스트 단계에서 수집한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메인스토리 1, 2챕터가 개선됐으며, 전투 시스템을 비롯해 캐릭터와 배경 아트의 퀄리티도 한층 향상됐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도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다듬어져 테스트 참가자들이 보다 몰입감 있는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엔씨는 이번 프론티어 테스트를 단순한 버그 점검 단계로 보지 않는다. 테스트 기간 동안 수집될 다양한 사용자 피드백을 개발 과정에 능동적으로 반영하면서 최종 출시 전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계속해서 높여나갈 계획이다. 모바일(안드로이드, iOS)과 스팀 플랫폼에서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도 이 게임의 강점으로, 사용자들이 자신의 편의에 맞춰 플랫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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