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9.18(금)

신한금융, 한국IR대상 '대상' 영예…'밸류업 2.0' 성과 입증

ROE 연계 주주환원·연 570회 소통…유가증권시장 최고상 수상
주주환원율 50.2% 조기 달성…자사주 매입 1조4천억 확대

성기환 CP

2026-09-18 14:33:27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진옥동)는 18일 한국IR협의회(회장 김기경)가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장정훈 신한지주 재무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진옥동)는 18일 한국IR협의회(회장 김기경)가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장정훈 신한지주 재무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진옥동)가 한국IR협의회가 주최한 ‘2026 한국IR대상’에서 유가증권시장 최고 영예인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품에 안았다. 이사회 중심의 소통 행보와 과감한 주주환원 이행으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의 시장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밸류업 2.0' 중심 시장 소통…연 570회 미팅·ESG 11년 A+ 진기록

한국IR협의회는 신한금융이 수립한 ‘밸류업 2.0’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투자자 신뢰를 확보한 점을 대상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신한금융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성장률을 연계해 예측 가능성을 높인 주주환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시장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실제로 경영진과 이사회가 직접 주도하는 연 70회 수준의 소통 채널을 포함해 연간 570여 회에 달하는 IR 미팅을 가동했다. 이에 더해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1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하며 다각적인 비재무적 가치 증명에도 성과를 냈다.
중기 목표 앞당긴 주주환원율 50.2%…자사주 1.4조원 사들여

신한금융은 ‘밸류업 2.0’에서 ROE 10% 이상, 보통주자본(CET1) 비율 13% 이상, 주주환원율 50% 이상을 중기 이행 지표로 내건 바 있다. 배당 로드맵 마련과 상한 없는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한 결과, 2023년 36.0%였던 주주환원율은 2025년 기준 50.2%로 늘어나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올해 3분기에도 7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취득과 함께 주당 74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 기조를 이었다. 이로써 올해 누적 자사주 취득 규모는 1조4천억원까지 확대됐다.

신한금융은 향후에도 이사회 주도의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시장과의 약속을 지속 이행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78.71 ▲163.30
코스닥 826.28 ▲4.10
코스피200 1,087.13 ▲28.86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610,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339,300 ▼500
이더리움 3,41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70
리플 1,815 ▼4
퀀텀 1,230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605,000 ▼95,000
이더리움 3,415,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80
메탈 385 ▼1
리스크 430 ▲2
리플 1,815 ▼5
에이다 293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580,000 ▼100,000
비트코인캐시 339,700 ▼800
이더리움 3,415,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50
리플 1,815 ▼3
퀀텀 1,225 0
이오타 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