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의 기업 메시징 서비스 비즈뿌리오는 지난 11일 브랜드메시지 신규 발송 유형인 ‘F타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F타입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전체를 대상으로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도록 구성된 서비스다.
회사 측에 따르면 F타입은 전화번호 DB 없이도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잠재고객과 비회원에게 100% 메시지 도달이 가능하다. 증적 서류를 제출하거나 별도의 승인을 기다리지 않고 당일 발송할 수 있으며, 메시지를 보낼 때마다 휴대폰 번호 목록을 정리해야 하는 과정도 줄일 수 있다.
이번 F타입 추가로 비즈뿌리오는 기존 고객사 회원 DB 기반의 M·N·O 타입과 함께 브랜드메시지의 모든 발송 유형을 지원하게 됐다. 자사몰 회원 전체 대상의 M타입, 비친구 회원 대상의 N타입, 단골 관리에 활용하는 O타입에 더해 채널 친구 전체 일괄 전파를 위한 F타입까지 마케팅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모든 브랜드메시지 타입을 갖춤으로써 기업 고객은 데이터 준비 부담 없이 단 하나의 플랫폼에서 최적의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케터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는 혁신적인 기능들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우기술은 1986년 설립된 IT 기업으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최초로 거래소에 상장했다. 이후 IT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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