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피클럽은 "제이엠솔루션은 승리가 세웠거나 소유권을 가진 브랜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2003년 설립된 지피클럽은 2016년 독자 브랜드 제이엠솔루션을 출범시켰다. 승리는 지금까지 제이엠솔루션에 지분 투자를 한 적이 없으며 기획·제조·영업·유통 등 실질적 업무에도 관여하지 않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과거 승리 측과 별도 법인을 설립했던 사실은 인정했다. 지피클럽은 승리 측 제안에 따라 '주식회사 제이엠타운'을 설립했으나 버닝썬 이슈가 터지자 사업을 즉시 철회했다. 제이엠타운은 실질적인 영업이나 매출이 전혀 없었으며 2019년 법적 청산 절차를 거쳐 소멸했다.
지피클럽 관계자는 "당시 신규 사업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별도 법인을 설립했지만 실제 제품 개발이나 판매, 영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버닝썬 사건 이후 사업 자체를 철회했고 해당 법인도 청산 절차를 거쳐 종료됐다"고 말했다.
당시 제휴 검토 결정으로 거래처와 소비자에게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표명했다. 지피클럽은 "사업을 검토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보다 신중하게 판단했어야 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법무팀과 외부 법무법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 증거를 확보 중이며,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반복 유포하거나 과거 제한적 사실관계를 현재 제이엠솔루션과 연결해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제이엠솔루션은 지피클럽이 총괄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로 국내외 유통 채널을 통해 영업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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