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파트너는 SNS에서 독특한 과일 모양 무스케이크로 주목받은 디저트 브랜드 '파티세리 후르츠’다. 이 브랜드는 국내 주요 백화점 및 팝업스토어를 통해 이미 업계에서 인정받은 곳으로, 브랜드를 이끄는 임하선 셰프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이며 유명 요리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경력을 자랑한다. 제철 식재료의 본연의 맛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임 셰프의 철학이 안토의 방향성과 정확히 맞아떨어지면서 이번 협업으로 이어진 것이다.
안토가 선보이는 시즌 케이크는 상당한 인기를 누려왔다. 올 여름 출시한 망고와 청사과 케이크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지난달 케이크 매출은 전년 같은 달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안토는 이번 가을 시즌에도 제철 과일을 활용한 특별한 라인업을 준비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두 가지 케이크는 안토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제품이다. 첫 번째 제품 '숲속의 사과’는 사과의 산뜻한 매력을 최대한 살린 케이크다. 카라멜 무스와 요거트 무스, 사과 과육을 졸인 잼, 바닐라 크림 등이 층층이 이루어져 있으며, 한입 베어 물 때 사과 특유의 신선로운 풍미가 살아난다. 두 번째 제품 '가을빛 감’은 감과 무화과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향을 프렌치 기법으로 표현한 케이크다. 바닐라 시트를 기반으로 와인에 졸인 무화과 잼과 초콜릿 크림을 층층이 쌓고, 맨 위에 크림치즈와 감 무스를 얹어 완성했다.
판매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정되며, 각 제품의 가격은 7만9000원이다.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 시에는 10% 할인이 적용되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안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토 관계자는 "안토의 디저트 역량과 파티세리 후르츠의 제철 재료 노하우를 더해 산뜻한 가을 디저트를 완성했다"고 설명하며, "고객들이 우리의 케이크 한 조각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토의 이번 협업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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