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1일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와 함께 발달장애가족을 대상으로 당일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수원역에서 기차를 타고 충남 공주 계룡산 갑사를 방문한 뒤 용인 장천체험마을에서 고추장과 떡 만들기 등 농촌 체험을 즐겼다.
공사는 관광 기회 확대를 위해 2023년부터 4년 연속 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와 협력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이동 및 여행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사회공헌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에 무게가 있다”며 “관광 약자들이 차별과 제약 없이 다양한 관광자원을 누릴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발달장애가족 여행 지원 외에도 취약계층 아동 나눔 투어, 경기도 탄탄대로 공동캠페인, 경기바다 해안정화활동 등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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