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배움, 커지는 즐거움, 모두의 어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과 문화예술, 청소년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나의 배움’ 프로그램에서는 의왕영어테마축제와 연계해 굿즈 디자이너, 김밥 마스터 셰프 등 직업을 주제로 한 영어 체험 활동과 문화 키링 만들기 등 학생 동아리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커지는 즐거움’에서는 휴머노이드 댄스 로봇 시연을 비롯해 평생대학 수강생과 학생 동아리의 댄스·합창·연주 공연, 시니어 워킹쇼 등이 펼쳐진다. ‘모두의 어울림’에서는 아로마, 파크골프, 플로리스트, 플리마켓 체험과 버블쇼·마술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부곡초등학교와 부곡중학교, 철도박물관,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등 4곳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한다. 축제장과 의왕역·한국교통대학교·부곡중학교를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해 온 배움의 결실을 나누고 세대와 이웃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배움이 지역사회와 연결돼 시민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축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에듀의왕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평생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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