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구하다, 광명시생활폐기물협회와 ‘광명시 1.5℃ 기후의병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 기후행동 실천단인 ‘1.5℃ 기후의병’과 기업의 전문성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자원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후의병은 광명시가 2021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구성한 시민 실천단이다. 기후행동 실천과 학습,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9월 30일 기준 참여 시민은 2만637명이다.
시는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기후의병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활동 과정에서 확인한 개선 사항과 실천 과제를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실천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기후의병을 중심으로 시민·기업·행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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