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하남을 흔들어’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K-POP 댄서와 아티스트의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글로벌 댄스 경연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 행사는 24일 오후 2시 미사문화거리에서 열리는 ‘하남, 전국을 흔들어’다. K-POP 댄스팀 공연과 함께 아티스트 어라이즈(ARISE), 티아이오티(TIOT)가 무대에 오른다.
31일 오후 2시에는 미사 C3 모노라운지 상가 앞에서 ‘하남, 세계를 흔들어’가 열린다. 글로벌 댄스팀과 아티스트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두 행사 모두 시민들이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추는 랜덤플레이댄스를 진행한다. 31일과 11월 7일 출연 아티스트는 행사 전에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경연에는 댄서 겸 안무가 제이블랙(J BLACK)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K-POP 굿즈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낮 12시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K-POP 아티스트 공연과 랜덤플레이댄스가 이어진다.
경연대회 참가 신청은 10월 25일 오후 5시까지다. 4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하면 장르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하남문화재단과 딩가딩가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시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K-POP과 다양한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미사문화거리와 미사호수공원 일대 방문객을 늘려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음악과 춤으로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미사 일대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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