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승철 파주시의원
옥 의원은 지난 9월 18일 제26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날씨와 가정의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공공실내놀이터를 단계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요 제안은 ▲5개년 공공실내놀이터 조성계획 수립 및 ‘15분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문가 참여를 통한 연령별 맞춤형 놀이환경 구축 ▲공공 유휴공간 발굴 ▲민간 키즈카페 이용료의 파주페이 결제 시 20% 할인 ▲돌봄 기능을 연계한 ‘파주형 놀이돌봄’ 도입 등이다.
파주시는 현재 문산행복센터와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운영 중인 아이사랑놀이터 2곳에 더해 2027년 금릉관에 1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신규 공동주택 내 실내놀이터 설치를 유도하고, 민간 놀이시설 이용료를 파주페이로 결제하면 20%를 할인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옥 의원은 “파주시가 공공실내놀이터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후속 조치계획을 제시한 점은 긍정적”이라며 “중요한 것은 계획이 실제 시설 확충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하는 놀이복지 향상으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동주택 실내놀이터 확충과 민간시설 연계 사업도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예산 확보 방안이 마련돼야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모든 아이가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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