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정부정보도서관(사진제공:조직위)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한 전국 규모 공공디자인 축제로, '지역과 일상을 잇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
이번 의정부 내 19곳을 축제의 거점으로 선정한 것은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다 선정 규모로, 도서관과 공원, 광장, 문화시설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공간을 아우른다. 이 중 9곳에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에 선정된 거점은 ▲가능역 고가하부 커뮤니티 ▲망월사역 만남의 광장 ▲민락 두물머리 쉼터 ▲사패산 통나무집 ▲송산사지근린공원 ▲신곡새빛정원 ▲의정부문화역 이음 ▲의정부미술도서관 ▲의정부시청 ▲의정부시 청년다락방 ▲의정부시 행복나눔목공소 ▲의정부음악도서관 ▲의정부 음악정원 ▲의정부정보도서관 ▲의정부천문대 ▲직동근린공원 이니시오 광장 ▲추동근린공원(추동 숲정원) ▲하늘빛어린이공원(단풍잎놀이터 2호) ▲호호당 2호점 등 총 19곳이다.

사진=직동근린공원(사진제공:조직위)
이처럼 페스티벌은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장소로 재생한 사례부터 문화·여가활동을 누리는 공간, 어린이·청년·고령자 등 세대별 이용을 고려한 거점까지 의정부의 다양한 공공디자인 사례를 소개한다. 각 거점의 상세 정보와 프로그램 운영 일정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은 문화역서울284와 전국 공공디자인 거점 230곳에서 일상을 편리하고 이롭게 만드는 공공디자인 사례와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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