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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넷플릭스 줄고 토종 OTT 늘고... 시장 판도 바뀌나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국내 이용자 감소세가 뚜렷하다. 올해 들어 3개월 연속으로 이용자가 줄면서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누린 특수가 끝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은 4월 기준 넷플릭스 국내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전월(823만 6,288명)보다 1.9%(15만 2,787명) 감소한 808만 3,50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899만 3,785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3개월 연속으로 줄어든 수치다.지난해 400만 명을 기점으로 급증하기 시작한 넷플릭스 MAU는 연속으로 줄어든 적이 없었다. 3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것은 이례적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비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