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남물갈비’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부와 협의를 통해 세상의 어려운 이웃과 기아대책 문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모두에게 행복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 브랜드의 가치를 사회적 역할로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브랜드의 이익과 수익 향상에만 힘쓰지 않고 주변, 나아가 세계적인 기아대책 해결을 위해 나선 점이 돋보인다.
기아대책문제 해결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굶주림으로부터 벗어나 올바른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후원은 각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연남물갈비’의 노력을 통해 전세계 빈곤국가 아동들의 배고픔 치유와 돌봄을 책임진다.
‘연남물갈비’의 ‘착한행보’는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적은 임대료로 소자본창업을 지원하고 가맹점의 성공적인 운영과 정착을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불황에도 ‘연남물갈비’를 통한 창업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이유로써, 상생의 행보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성장세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연남물갈비’의 관계자는 “저희 ‘연남물갈비’는 깊은맛의 육수를 다년간 연구해온 특제소스와 양념으로 대중적인 입맛과 매니아층의 호응을 모두 잡아냈다”면서, “이런 맛의 경쟁력과 자신감은 빈곤국가 어린이들의 기아대책과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남물갈비’가 가진 긍정적인 상생의 경영 방향을 토대로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남물갈비’는 코로나 사태 속에서 전국 50호 가맹점 오픈이 임박했다. 기아대책 문제 해결 자랑스러운 K-food를 주도하는 우리의 식품문화로써 자리매김한 브랜드의 가치가 신규가맹점 오픈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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