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종전환은 물론 샵인샵 매장 운영이 가능한 ‘챙길밥’은 기존에 양이 많아 1인가구가 주문하기 어려웠던 찜닭, 닭볶음탕 등을 1인분으로 메뉴화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주문할 수 있는 음식배달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비대면 시대 트렌드를 빠르게 쫓아가고 있는 한식배달 프랜차이즈 ‘챙길밥’은 한식메뉴 R&D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보증금 등을 폭넓게 할인하여 배달매장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특히 배달창업 전문가들이 직접 상권분석, 매장 계약 등 컨설팅을 진행해 문제없이 가맹점을 오픈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 가맹점주도 무리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일주일동안 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1인분, 정식메뉴 등 모든 메뉴는 간단 조리 시스템이 적용돼 1인창업 가맹점주 혼자서도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 숙성된 원육과 원팩 패킹이 각 가맹점에 공급되는 점, 유통구조 최소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육가공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점도 특징이다.
‘고객을 위한 제대로 된 한끼를 챙기자’라는 신념을 가진 한식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챙길밥’은 ▲챙길밥 정식메뉴: 돼지김치찌개 정식, 우삼겹된장찌개 정식, 스팸간장계란덮밥 정식, 김치제육덮밥 정식 ▲1인분 메뉴: 부대찌개, 찜닭, 닭볶음탕 등 부담 없는 가격에 1인분 주문이 가능한 혼밥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챙길밥 관계자는 “코로나 영향으로 창업 도전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면 배달 업종변경, 샵앤샵창업이 가능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챙길밥’에 주목하길 바란다. 이곳은 상권에 구애받지 않고 운영이 가능하며 특히 선착순 100호점 한정 특별 창업 혜택도 지원하고 있어 예비 가맹점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성공적인 글로벌 F&B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챙길밥’ 창업 관련 문의는 전화, 홈페이지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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