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에스테티카 프로페셔널에서 출시한 ‘시그니처 데미지 케어 컨센트레이트 SE(스프링에디션)’가 230℃ 열에서도 모발을 지켜낼 수 있는 강력한 성능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시그니처 데미지케어 컨센트레이트 SE는 인디언 여성들이 모발 보호 비법으로 사용해온 식물(타마린드, 시카카이, 코코넛오일)에서 추출한 오일 복합체인 ‘올레오부스터(Oleobooster)’성분을 사용해 모발 방어막을 형성하고 보호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230℃의 높은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드라이기나 고데기 사용 시에도 모발 손상 걱정을 덜 수 있고, 극손상모, 가는모, 웨이브모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원료적 특성에 한함)
아울러 프랑스 니치 향수의 향을 그대로 담아내 봄내음을 가득 담은 듯 상큼하고 은은한 꽃향기를 선사하며, 염색이나 펌을 하고 나서 발생하는 화학적 잔취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흡수력이 빠른 산뜻한 사용감으로 모발에 건강한 부드러움을 부여하며,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에스테티카 관계자는 “에스테티카의 헤어에센스 제품은 미용실에서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열활성전용 에센스로도 유명하다”라며,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지, 높은 일교차, 건조함 등 모발이 손상되기 쉬운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만큼 헤어에센스 제품을 사용해 손상을 방어하는 것을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테티카 프로페셔널의 모든 제품은 전문가와의 상담 후 에스테티카 헤어살롱, 에스테티카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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