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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테크놀러지, KCA에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 제공…가상세계서 교류의 장 마련

2021-08-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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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메타버스와 AR·VR 전문기술 기업 ㈜에스피테크놀러지(SPTek)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회(KCA)와 함께 '2021년 KCA창립 49주년 기념 행사'를 지난 7월 23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메타버스로 진행된 본 행사는 SPTek이 제공한 메타버스 서비스 플랫폼 기술, 3D 기획과 디자인 전문 기업인 ㈜플레이스비와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다양한 디바이스(HMD, PC, 모바일 등)를 지원한 이번 KCA 창립기념행사 서비스는 KCA 본원직원, 지방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원격으로 가상 아바타를 선택하여 창립기념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임직원들은 가상의 행사 공간에 모여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축하 메시지 재생, △직원들의 노래와 춤을 담은 영상 공유,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 온 ARVR사업단의 장상규 이사는 "SPTek은 유뮤선 기반 전문 기업으로서 시장에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보유한 AR/VR/XR 핵심 기술을 통해, 이번 KCA 기념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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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ek은 SK텔레콤의 T-리얼 프로젝트를 통해서 축적한 AR·VR기반 서비스 플랫폼 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과의 공존현실 서비스 플랫폼 사업,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비대면 환경에서의 원격교육솔루션 사업 등에 참여하여 브랜드의 영향력을 높였다.

또한 다중 사용자 접속 기반의 협업 서비스 솔루션을 확보하였고 디지털트윈,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별 맞춤형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기술을 축적해왔다.

채현종 SPTek 대표이사는 "올해 인천시, 네이버랩스와 함께 'XR 메타버스 인천 이음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XR메타버스 통합 오픈 플랫폼 구축'과 '위치기반 XR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며 "여기에 위치 기반의 서비스 구축 환경까지 수행이 된다면 궁극적으로는 시장 친화적이고 보편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게 되면서 향후 다양한 분야의 메타버스 사업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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