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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도 뛰어든다 올림플래닛 트레져헌터와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2021-09-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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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메타버스 기업 올림플래닛과 글로벌 MCN기업 트레져헌터가 새로운 MCN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트레져헌터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송재룡 트레져헌터 대표와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림플래닛과 트레져헌터는 메타버스 기반의 버추얼 MCN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버추얼 MCN이란 가상공간을 통해 인플루언서들이 콘텐츠를 공유하는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인플루언서들은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미디어에서 메타버스 플랫폼까지 콘텐츠를 소비하는 채널을 확장할 수 있다. 콘텐츠를 활발하게 소비하는 MZ세대와의 새로운 소통 채널로서 1인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올림플래닛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버추얼 공간 패키징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메타버스 인프라 기업이다. 트레져헌터에 소속된 크리에이터들은 가상공간을 통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공간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양사 MOU를 통해 △버추얼 공간을 활용한 교육사업 △브랜드 상품 판매를 위한 버추얼 스토어 구축 △버추얼 스튜디오를 통한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활성화 등을 핵심으로 추진한다.

올림플래닛 권재현 대표는 “버추얼 공간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범위가 다양해지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인터랙티브한 소통을 강화하는 등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1인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올림플래닛은 버추얼 공간 패키지 소프트웨어 및 통합인프라 플랫폼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기업이다. 국내외 다양한 산업을 중심으로 올림플래닛이 제공하는 버추얼 공간 통합인프라 서비스를 통해 건설, 부동산, 전시, 커머스와 같은 산업이 이미 가상세계로 진화되고 있으며, 국내외 버추얼 공간 인프라 플랫폼 선도기업으로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버추얼 커뮤니티 문화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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