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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비글로벌, ‘이미지맵 분할 클라우드 상호 거래 플랫폼’ 등 신개념 NFT 기술 개발 중

2021-12-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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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아트비글로벌㈜은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 기반 기술로 대체 불가능한 디지털 저작권을 개발하여 각종 메타버스 플랫폼에 적용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기존 NFT를 확장하여 미술품 등 예술 작품의 이미지맵 분할 클라우드 상호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하나의 디지털 단위(이미지, 음원, 솔루션 등)를 분할하여 디지털 가치의 차등부여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다.

개발사 관계자에 따르면, NFT 한계적 특성상 한 개체의 디지털 단위 설정이라면 이를 세분화하여 각 영역에 대한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이후 분할된 NFT 상에 각 소유권을 갖고 있는 유저의 상호거래가 이루어지면, 유저의 대중적 참여와 함께 작품에 대한 관심과 가치상승의 기회가 생기게 된다.

모든 디지털 값(디지털 포지션, 난이도, 모듈 가치의 차등)은 사실상 동일하지 않으며 이를 디지털을 통한 시각화를 이뤄낸다면 새로운 거래를 형성할 수 있다.

아직 분할 소유권이 인정되지 않은 미지의 디지털 값은 신규 등록이 가능하고 이미 선점된 디지털 값은 아트비 NFT 트레이딩 플랫폼에서 각 유저의 소유권 디지털 영역에 따른 확장 디지털 트레이딩을 통해 거래가 가능해질 것이다. 따라서 소자본으로도 충분히 고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한, 아트비글로벌㈜에서 선보이는 NFT 신개념인 ‘디지털 라이선스 소유권 N차원 방정식(이하 ‘층계분할방식’)은 일반적인 2차원의 개념을 초월하여 N차원의 개념을 도입해 차원(디지털 층계)을 통한 명확한 소유권 인식을 가능케 한다.

이는 NFT의 한계성과 확정성에 대한 신 개념의 요소이며 아트비글로벌㈜에서는 이를 사전에 분석, 기획해 개발에 착수해 있다. 아울러 이 회사에서 단독으로 개발하고 있는 ‘디지털 보정 증명’이란 별도의 솔루션이 존재한다.

이 솔루션을 통하면 NFT 거래 플랫폼 상에서 발생될 수 있는 디지털 컬러 값을 유저의 접속환경 변수에 따른 각종 하드웨어(유저 시스템 디바이스)와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및 주변광 인식(조명 등)에 대한 보정 값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아트비글로벌㈜ 관계자는 “최근 메타버스 업계에 새로운 가상화폐 기술을 메타버스와 접목하려는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게임 아이템이나 디지털 토지인 랜드(Land), 디지털화된 예술작품에 이더리움 기술을 통해 NFT가상화폐를 적용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사는 이미 NFT 거래의 안전성은 물론 수익성을 극대화시키는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고 몇몇은 선보이는 단계에 들어섰다. 더욱 발전된 NFT 사업의 기반을 닦기 위하여 추후 2차원적인 디지털 보정 증명에서 벗어나 N차원적인 디지털 보정 증명에 대한 개발에 착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트비글로벌㈜는 NFT가 적용된 남관 화백의 <가을축제( 1984)>를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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