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제공
이번 점검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장비의 성능 유지와 안전 확보를 위한 방침에 따라 진행됐다.
엘시디(LCD) 공공폐수처리시설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폐수처리시설로 태양광 및 소수력 발전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약 40만 킬로와트시(kWh)의 전력을 발전 중이다. 40만 킬로와트시(kWh)는 일반 가정집 1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 규모다.
이번 점검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중점으로 이루어졌으며, ▲장비의 구조적 안정성 ▲전기, 기계설비 이상 유무 ▲에너지 효율성과 출력 상태 등을 점검했다. 설비 점검을 통해 파주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함으로써 지역사회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윤옥 환경지도과장은 “환경기초시설인 공공폐수처리시설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정성과 효율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전수점검을 시작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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