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업은 고객들이 이삭토스트를 더욱 다양한 공간과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형태로, 매장에서 판매되는 토스트와는 또 다른 상품군으로 구성했다. 또한, 이삭토스트의 시그니처 소스를 구현한 ‘키위소스’를 별도 개발하여 브랜드 고유의 맛을 구현했다.
출시 제품은 ▲햄치즈 치아바타 ▲햄치즈 베이크 ▲불고기 고로케 ▲피자 부리또 ▲키위소스 캔샤베트 ▲피자앤치즈 베이글칩 ▲떠먹는 치즈토스트 등 총 7종이다. 패키지에는 이삭토스트의 시그니처 포장지 디자인을 적용해 익숙하고 친숙한 이삭토스트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삭토스트 관계자는 “CU와의 협업을 통해 이삭토스트의 맛을 간편식 형태로 재구성했다”며 “편의점이라는 유통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이삭토스트를 경험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전국 CU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포켓CU 앱을 통해 가까운 매장의 재고를 조회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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