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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닭, KBS1 드라마 ‘대운을 잡아라’ 소품 협찬 진행

황성수 CP

2025-10-21 15:31:00

닭가슴살 간식 브랜드 바르닭을 운영하는 테크푸드는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 소품 협찬을 진행했다.

닭가슴살 간식 브랜드 바르닭을 운영하는 테크푸드는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 소품 협찬을 진행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닭가슴살 간식 브랜드 바르닭을 운영하는 테크푸드는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 소품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지난 4월 14일 방영을 시작해 10월 3일 121회로 종영했으며, 바르닭의 제품은 주요 장면의 배경 소품으로 자연스럽게 노출됐다.

‘대운을 잡아라’는 주중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 가족 성장 드라마로, 돈 많은 친구·돈 없는 친구·돈 많고 싶은 친구 등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건물주, 세입자, 부동산 중개업자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바르닭은 이번 협찬을 통해 포테이토스틱, 고고단 다이어트쉐이크, 프로틴칩 등 자사 주요 제품을 드라마 세트 내 생활 소품으로 제공해 일상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했다.

협찬 제품들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강조한 간식 라인으로, 실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간편한 단백질 보충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고고단 다이어트쉐이크는 총 5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코맛 기준 한 포당 단백질 15.7g과 식이섬유 8.8g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프로틴칩은 밀가루 대신 쌀과 대두를 사용하고 국내산 닭가슴살을 함유해 고단백·저당 스낵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르닭은 앞서 KBS2 드라마 ‘여왕의 집’에도 협찬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대운을 잡아라’ 협찬을 통해 드라마 연속 협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드라마 협찬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예능 및 웹예능 등으로 협찬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고객층과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방송 노출을 통한 브랜드 신뢰도 제고 및 제품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평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황성수 CP /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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