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제이드 엔터테인먼트(JADE Entertainment)가 2025년 틱톡 라이브 플랫폼을 활용해 재능 기반 아티스트 발굴 시스템(Talent Discovery System)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제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제작 프로젝트를 거치며, 오디션만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인재들이 틱톡 라이브에서 자연스럽게 존재감을 보여주는 사례들을 직접 확인했다.
예를 들어, 짧은 코멘트 하나로 방 분위기를 바꾸는 센스, 즉흥적인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말투, 3초 안에 시청자를 끌어당기는 표정·태도, 실시간 반응을 조율하는 소통 능력 등 이런 능력들은 기존 오디션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라이브에서는 명확하게 보인다.
재능은 준비된 순간보다 자연스러운 순간에 더 선명히 드러나기 때문에 틱톡 라이브는 신인의 ‘진짜 재능’을 발견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다.
제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강조하는 강점은 발굴 즉시 제작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라이브에서 가능성을 보인 인재는 제이드 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제작 인프라와 곧바로 연결된다.

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제 제작 루트는 △캐릭터성 중심 숏폼 시리즈 출연 △브랜드 광고의 “젊은 타깃” 모델 기용 △대본 없는 리얼형 웹콘텐츠 참여 △자체 웹드라마 조연·단역 캐스팅 △음원·OST 프로젝트 협업 등이 있다.
즉, ‘발굴–실험–테스트–제작–브랜딩’ 모든 단계가 회사 내부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이는 일반 에이전시와 명확하게 구분되는 제이드 엔터테인먼트만의 구조다.
제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단순한 디지털 제작사가 아니라, 원석을 찾아내어 콘텐츠로 갈고닦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5년에는 실험형 웹콘텐츠 라인업 확대, 신인 중심 숏폼 프로젝트 신설, 브랜드 협업형 내러티브 광고 제작, 신인 보컬 대상 음원 테스트 세션, 틱톡 기반 아티스트 라인업 구축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제이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우리는 ‘재능을 기회로 바꾸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 라이브에서 발견된 원석 같은 신인에게 실제 데뷔 경로를 연결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라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신인을 찾고, 키우고, 콘텐츠로 데뷔시키는 실질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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