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소재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는 학점은행제 기반의 자동차정비 전문학사 과정과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정비 전문학사 과정은 오는 3월 16일, 자동차정비산업기사 과정은 3월 24일 각각 개강한다. 해당 과정은 학위 취득과 자격증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26년 베스트 직업훈련기관(BHA)’에 선정됐다. 학교 측은 석사 이상 학력의 교수진과 VR 기반 실습 장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훈련생 1인당 평균 2.5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습 중심 커리큘럼과 자체 시험장 운영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최근 종료된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08기 과정에서는 수료생 전원이 국가기술자격시험에 합격한 바 있다.

유성식 이사장은 “자동차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교육 성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직업전문학교는 학점은행제 과정 외에도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및 기능사, 전기내선공사, 전기차 정비 등 다양한 국비 지원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는 국민내일배움카드 및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훈련비는 국비 최대 97% 지원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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