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5월 4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interpack 2023 에버켐텍 참가 부스 (사진 제공 = 에버켐텍)
이번 전시에서 에버켐텍은 ‘혁신 소재’와 ‘지속가능성’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천연물 기반 코팅제 ▲재활용성을 고려한 단일소재(Mono-Material) 포장 솔루션 ▲기능성 종이포장재용 첨단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주력으로 선보이는 천연물 기반 가스차단성 배리어 코팅제는 기존 대비 향상된 차단 성능을 갖추면서도,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양산 적용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생산 공정 효율성과 적용 범위를 동시에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버켐텍은 종이포장재의 물성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통합 코팅 시스템도 함께 공개한다. ▲천연물 기반 프라이머 ▲고성능 가스차단 배리어 코팅제 ▲힛실(Heat-seal) 코팅제로 구성된 토털 패키지는 종이 소재에 플라스틱 수준의 보존 기능을 부여하면서도, 사용 후 재활용이 가능한 순환 구조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기술은 최근 글로벌 포장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유럽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2030년까지 모든 포장재의 재활용 가능성을 요구하는 규제 환경 속에서, 에버켐텍의 천연물 기반 코팅 기술은 단일소재 포장의 기능성을 강화하고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 약 2,800개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에서 에버켐텍은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장 7홀(부스 번호 72A32)에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포장재 기업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주요 포장 소재 기업들이 집중된 핵심 전시 공간으로,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에버켐텍 이성민 대표는 “자원 절감과 공정 효율화가 산업 전반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시점에서 interpack 2026은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천연물 기반 코팅 기술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이 환경 규제와 비용 효율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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