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실전형 인재 육성
CFS의 일학습병행과정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청년들이 곧바로 물류 현장에 입사해 실무를 익히고, 동시에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채용 전형이다. 학생들은 졸업 후 2~3월경 입사해 약 1년간 근무하면 정규직 전환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일반 입사자보다 최대 2년 빠르게 오토메이션 엔지니어 또는 팀캡틴(현장관리자) 등 핵심 관리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해당 과정은 100% 온라인 학습으로 진행되어 현장 업무와 학업을 효율적으로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파격적인 장학 혜택과 체계적인 커리어 지원
학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장학 지원 정책도 눈에 띈다. CFS는 1학년 1학기 등록금의 50%를 지원하며, 2학기부터 졸업까지는 등록금의 3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학생은 국가장학금을 통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아 경제적 제약 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다. 이러한 경제적 지원 체계는 학생들이 학업 중도 탈락에 대한 불안감 없이 오직 자기 계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군 복무 경력 인정 등 커리어 단절 해소
청년 구직자들의 최대 고민인 군 복무 문제도 체계적으로 해결했다. 정규직 전환 후 입대하는 남학생의 경우 퇴사 처리가 아닌 ‘군 휴직’ 제도를 적용받는다. 제대 후 복직할 경우 군 복무 기간을 경력으로 그대로 인정받아 커리어 단절 걱정 없이 물류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 더불어, 실제 입사 3개월 만에 최연소 팀캡틴으로 발탁된 선배 직원들이 설명회에 참여해 실질적인 경험담을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큰 동기를 부여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재 전략
CFS는 이번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해 단순히 인력을 채용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의 청년들이 쿠팡의 선진화된 물류 시스템 속에서 글로벌 수준의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향후 CFS는 이러한 채용 모델을 더욱 넓혀나가며 기업과 청년이 동반 성장하는 윈-윈(Win-Win)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러한 인재 양성 모델은 지역 내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고, 기업에게는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준비된 인재를 확보하는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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