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시장은 이날 대광위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광역버스 노선 확충과 지제역세권 광역교통 개선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우선 대광위 준공영제 광역버스 2개 노선 신설을 건의했다. 대상 노선은 ▲평택지제역~소사벌지구~용죽지구~교대역 ▲서정리역~송탄터미널~브레인시티~사당역이다.
이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광역버스 M5438번과 5503번 증차, 2층 버스 투입도 요청했다.
평택시는 최근 도시 성장과 산업단지 조성, 인구 증가로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광역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은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이끄는 핵심 도시로 성장하면서 광역교통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평택 전역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는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광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광역교통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비 확보와 정책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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