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15일간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의왕시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의 대표와 임직원, 기업 관계자 등이다. 설문은 기업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PC와 모바일에서 온라인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기업 일반 현황 ▲의왕산업진흥원 기업지원 사업 수요 ▲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총 4개 분야 24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응답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된다.
또한 조사 결과는 내년 출범을 앞둔 의왕산업진흥원의 중장기 운영 방향 수립과 관련 예산 편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중소·벤처기업이 이번 수요조사에 적극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요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