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에서 ‘2026 의왕시 청소년 캐나다 영어캠프’를 운영했으며 참가 학생 전원이 건강하게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의왕시와 캐나다 그레이터빅토리아 교육청(SD61)의 교육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공립 교육기관에서 몰입형 영어수업을 받고 홈스테이를 통해 영어와 다문화 환경을 직접 경험했다.
학생들은 현지 캠퍼스에서 ‘한국문화홍보존’을 직접 기획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했으며, 대한민국 국가지도집과 독도 홍보자료, 청소년 추천도서를 현지 공립학교에 기증했다. 150여 명이 참석한 국제 행사에서는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의왕시 인재육성재단은 참가 장학생 2명에게 항공료와 교육비, 홈스테이 비용 등 연수비 전액을 지원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국제교류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장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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