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시장은 16일 오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강당에서 열린 ‘제15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성남시가 방위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제도와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방산기업 지원과 산업 기반 조성을 추진해온 점 등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
성남시는 지난 4월 ‘성남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방위산업 관련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성남방위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지원사업 발굴과 산학연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LIG넥스원과 방위산업 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서울 ADEX 2025’에 참가해 성남지역 방산기업 공동관을 운영하는 등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신상진 시장은 “판교를 중심으로 집적된 첨단산업 역량과 방위산업을 연결해 성남을 방산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방위산업학회는 1991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2012년부터 방위산업 발전에 공헌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방산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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