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된 KBS 1TV 음악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충청북도 옥천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가수 윤태화, 태진아, 류기진, 양용모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올해 나이 67세인 태진아는 신곡 ‘최고의 사랑’을 들고 왔다.
한편 송해는 ‘전국 노래자랑’을 오는 2021년까지 진행하게 될 경우 ‘가족오락관’의 허참을 뛰어넘어 국내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연속진행 MC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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