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국 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오늘 28일 낮 방송된 KBS 1TV ‘전국 노래자랑’은 경상남도 창원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해가 사회를 맡아 변함없이 활기찬 모습으로 진행을 봤다. 초대가수로는 김용임, 배일호, 이혜리, 박서진, 정다한이 무대에 올랐다.
그가 진행하는 '전국 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1,700회 이상 방송을 해오며, 36년째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특히 그가 오는 2021년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될 경우, ‘가족오락관’의 허참을 뛰어넘어 국내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연속진행 MC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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