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성규 SNS
장성규는 19일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 순위에 도전했다.
장성규는 지난 2012년부터 JTBC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개그맨 못지않은 유머 감각을 보여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던 중 지난 3월 본격적으로 프리로 활동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장성규가 퇴사하기 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나온 김일중이 ‘프리 선언을 할 것 같은 후배’로 “나올 사람은 다 나온 것 같다. 최근 물망에 오른 사람이 JTBC 장성규 아나운서”라고 지목하기도 했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