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리 SNS
그룹 에프엑스 출신의 설리는 자신의 SNS을 통해 타 스타와 차별되는 행보를 걷고 있다.
최근에도 속옷을 입지 않고 민소매만 착용하는 등 당당한 행보를 보여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설리는 앞서 그라치아와 인터뷰에서 “직설화법 탓에 오해받는 경우가 있다”며 “친한 사람들은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오해가 생겨 억울할 때가 생겨도 일일이 변명하는 성격이 못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설리는 “나를 알면 싫어하지 않을거라는 자신감과 지금 친구를 안 만들면 후회하겟다는 생각으로 ‘나랑 친구할래?’라고 먼저 다가선다”라며 평소 성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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