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한지선은 지난해 음주 상태로 택시에 탑승했다 60대 기사를 폭행해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은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 기사 뿐 아니라 경찰에게도 폭행과 폭언을 했다.
1995년 이후 20년 만인 2014년 새롭게 만들어진 기준에 따르면 피해자가 잘못이 없는데 멱살만 잡아도 100만원 이상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만약 피해자나 가해자가 비슷한 원인을 제공했을 때 뺨을 때렸다면 100만원 이상의 벌금 처벌을 받게 된다.
앞서 배우 한지선은 “주연으로서 더 많이 공부하고 연습해야겠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지만,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앞과 뒤가 다른 배우라는 이미지까지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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