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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가는 곳마다 예상하지 못한 풍경과 이야기 펼쳐져 [종합]

2019-07-13 11:17:49

포토 : 케이비에스

포토 : 케이비에스

[키즈TV뉴스 전석훈 기자] ‘룩셈부르크’는 1,000년의 역사가 있는 유럽의 숨은 요새로 불리는 곳으로 50미터가량의 높은 성벽엔 지금도 치열한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다.

하지만 지금은 1인당 국민소득이 세계 1위이며 또한 170여 개국의 다채로운 사람들이 공존하는 유럽 연합의 핵심국가가 되었다.

13일 오전 방송된 케이비에스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가는 곳마다 예상하지 못한 풍경과 이야기가 펼쳐지는 룩셈부르크(Luxembourg)의 풍경을 담았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코니라고 불리는 룩셈부르크 수도 룩셈부르크(Luxembourg) 도시 전체가 요새화된 독특한 풍경의 중심엔 전쟁의 슬픈 흔적 보크 포대가 있다.
끝없는 포도밭이 주위에 펼쳐져 있다는 모젤강(Mosel)에서는 지금의 유럽연합을 있게 만든 ‘솅겐 조약’이 체결된 마을, 솅겐(Schengen)을 만날 수 있다

중세시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아름다운 마을 비안덴(Vianden) 마을 한복판에서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Hugo)를 만날 수 있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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