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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의 패션 감각도 칭찬했다.
다만 “그의 패션 감각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냐”는 DJ 김영철의 질문에는 “패션을 배우고 싶진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준열이) 평소에 옷 잘 입는다고 느낀다. 감각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유해진은 “그렇지 않아도 류준열 씨가 최근 쿠바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냐. 같이 여행가면 재밌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서도 유해진은 “‘택시운전사(2017, 감독 장훈)’ 때는 잘 몰랐는데 길게 만나보니 굉장히 똑똑하고 유머가 있는 친구더라. 정말 재미있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도 많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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