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러’의 백아연은 실버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 린의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를 열창했다.
백아연은 “나인걸 들킬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 목소리 들으면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았다”면서 “특히 윤도현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백아연은 올해 27세인 가수로 윤도현이 진행했던 'K팝스타 시즌1' 출신으로 3위를 기록하며 데뷔했다.
강타는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된 것”이라며 “앞으로 깊이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를 전한 뒤 당초 4일 발매 예정이던 신곡 공개도 취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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